차준환이 어제(22일) 오후 서울 목동에서 열린 ISU피겨 4대륙 선수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전날 4위의 부진을 털고 은메달을 따내며 2년 연속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현장에는 차준환 선수를 보기 위한 팬들의 태극기가 물결을 이뤘습니다. 현장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구성 : 김형열, 영상취재 : 이재영, 영상편집 : 이승진,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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