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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따고 일주일 만에 대회 출전…빡빡한 일정·컨디션 난조에도 밝게 웃은 차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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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대회 이후 5년 만에 국내에서 열린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이 쇼트프로그램 4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주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이후 일주일 만에 다시 대회에 참가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차준환은 다음 주 IOC 선수위원 국내 선발 면접, 오는 3월에는 세계 선수권 출전도 앞두고 있습니다.

(취재: 전영민 / 구성·편집: 한지승 / 영상취재: 이재영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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