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25년 02월 21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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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파서 약을 먹고 자던 아기가 숨졌는데, 그 시간 아기를 돌봐야 할 부모는 PC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답답하고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홀로 존재하고 태어나는 생명은 없습니다.

전적으로 부모의 행위에 따른 책임인 것입니다.

그래서 낳을 때의 아픔도 기를 때의 힘든 것도 부모이기 때문에 감당해야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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