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는 눈과 얼음이 녹아 빗물이 된다는 절기상 우수였지만 여전히 동장군의 기세가 셉니다.
요즘 날씨처럼 우리 경제도 물가와 일자리, 환율 모든 게 꽁꽁 얼어붙어있습니다.
하지만 봄은 반드시 찾아옵니다.
지금은 춥고 스산하지만 찬란한 햇살이 비추는 경제의 봄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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