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산서울타워
일본 오다큐 전철은 한국 오썸피아가 개발한 XR 망원경인 '보라'의 일본 공동판매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지난해 8월 오다큐 전철이 도쿄에서 운영하는 체험시설에 해당 제품을 공동전시하기도 했습니다.
오썸피아는 인공지능형 망원경인 '보라'를 오는 4월 대표적 한국 관광지인 남산서울타워에 설치한다며 흐린 날에도 언제든지 맑은 날 버전을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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