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선언 '김연경'…마지막 경기 승리로 장식 유병민 기자 입력 2025.02.17 07:44 수정 2025.02.17 07:44 동영상 표시하기 현역 은퇴를 선언한 여자배구 흥국생명 김연경이 화성에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홈 팀 기업은행은 기념 유니폼을 선물하며 레전드와 작별을 추억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2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SBS 뉴스 이시각 인기기사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SBS 뉴스 많이 본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