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진압하는 소방당국
어제(14일) 저녁 6시 47분쯤 전북 군산시 대야면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2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상가 건물이 전소됐고, 상가에 있던 1명은 무사히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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