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상

[바로이뉴스] "'비상한 조치' 들은 적 있나?" 김형두 재판관이 주목한 이 부분


동영상 표시하기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기일인 오늘, 김형두 헌법재판관은 오전 증인으로 나온 조태용 국정원장에게 삼청동 안가 모임과 윤 대통령의 '비상한 조치'라는 말을 들은 적이 없는지 집중적으로 물었습니다.

헌법재판소가 이번 심판에서 주목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김형두 재판관의 질문을 통해 확인해보십시오.

(구성: 조지현 영상편집: 이승희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뉴스영상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