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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뉴스] "오해 때문에 전화가 돼서 시끄러워져…난 기억력 정확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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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3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기일에서 윤 대통령은 홍장원 국정원 1차장과 조태용 국정원장의 신문을 지켜보며 든 생각이라며 "오해 때문에 전화가 돼서 시끄러워졌다"는 말로 20분 가까이 의견을 표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말하는 '오해'란 무엇이었을까요. 

윤 대통령의 8차 변론기일 마무리 발언, 빠짐 없이 그대로 전해드립니다.

(구성: 조지현 / 영상편집: 이승희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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