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8살 하늘이
충격에 빠진 사람들은
하늘이가 숨진 초등학교 정문 앞에
과자나 인형 등을 놓으며
추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별이 된 하늘이의 교문 앞
추모 현장을 전합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편집 서이경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유연석 이수아 이정규 / 도움 이 슬 / 담당인턴 강신정 / 연출 홍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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