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대 병원에 마련된 김하늘 양 빈소
여야 대표는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대전 초등학생 고 김하늘 양의 빈소를 찾아 조문합니다.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12일) 오후 대전 서구 건양대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 양 빈소를 방문합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 역시 오늘 빈소를 찾을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여교사가 하늘 양을 살해하고 자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