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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엠파시', 발매 첫 주 104만 장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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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브가 새 앨범 아이브 엠파시로 음반과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습니다.

지난 3일 발매된 아이브 엠파시는 발매 첫 주 104만 장 넘게 팔렸습니다.

올해 발매된 케이팝 앨범 가운데 최고 기록입니다.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와 첫 정규앨범 아이해브 아이브 등 최근 발매한 5장의 앨범이 각각 100만 장 이상 팔리면서, 5연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했습니다.

아이브 엠파시는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발매 직후 미국과 영국 등 열다섯 개 나라 아이튠즈 톱 케이팝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공개되자마자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랐던 타이틀곡 레블 하트는 어제(11일) 오후 기준으로 멜론 톱100 차트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화면출처 : 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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