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장관 "가자지구에서 모든 옵션 살펴볼 준비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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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소유 및 개발 방안을 제안한 가자지구에 대해 "모든 옵션을 살펴볼 준비가 돼 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미 국방부 청사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만나기 전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광범위한 비판이 제기된 트럼프 대통령의 가자지구 관련 구상에 대해 "대통령은 기꺼이 기존 틀 밖에서 생각하며, 다루기 어렵게 느껴져 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롭고 독특하고 역동적인 방법을 찾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네타냐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인들을 이주시킨 뒤 미국이 장기간 가자지구를 소유하면서 개발하는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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