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난동' 추가 체포된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구속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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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와 관련해서 사랑제일교회의 또 다른 특임전도사 윤 모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오늘(5일) 오후 2시에 열립니다.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인 윤 씨는 지난달 19일 윤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뒤, 서부지법에 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가 서부지법 사태로 체포된 것은 앞서 구속된 40대 이 모 씨에 이어서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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