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초대형 트레이드의 주인공 루카 돈치치가 5일(한국시간) 새 소속팀 LA 레이커스 입단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지난 2일(한국시간) NBA 최정상급 '빅맨' 앤서니 데이비스와 유니폼을 바꿔 입은 돈치치는 당시 트레이드를 듣고 큰 충격이었다고 말하며, 본인의 '우상' 르브론 제임스와 함께할 LA 레이커스 생활에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구성·편집: 한지승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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