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25년 02월 05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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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매서운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생각합니다.

특히 나라와 국민을 위해 애쓰시는 군인과 경찰, 소방관님들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날은 춥지만 격려의 말 한마디로 마음이라도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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