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호 주중대사 이임식…'대사대리 체제 전망'


동영상 표시하기

윤석열 정부 초대 주중대사인 정재호 대사가 재임 2년 6개월 만에 이임식을 갖고 임기를 마쳤습니다.

후임 주중대사에는 김대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내정돼 있지만,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로 부임이 불투명하다고 알려지면서 주중대사관이 한동안 대사대리 체제로 운영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