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국제규범이나 동맹의 입장은 신경 쓰지 않겠다는 태도도 드러내고 있습니다.
혼란과 위기 속에서 국익과 안보를 지켜내야 할 숙제가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진정한 실력을 발휘해야 할 때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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