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군 길거리서 40대 흉기에 찔려…경찰, 용의자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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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고성경찰서

오늘(22일) 낮 12시 50분 강원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의 한 거리에서 "40대 A 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 씨는 중상을 입고 원주의 한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근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용의자를 추적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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