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탁구 신동' 이승수가 탁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 진출했습니다.
유승민 체육회장 당선인이 롤모델이라고 밝힌 이승수는 총 17명이 겨루는 이번 최종 선발전에서 7위 안에 오를 경우 13세 5개월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에 뽑힙니다.
(취재: 유병민 / 구성·편집: 한지승 / 영상취재: 유동혁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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