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설 연휴 쓰레기 배출일 유의…자치구마다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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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동안 쌓인 재활용 쓰레기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는 날짜가 자치구·동별로 다르므로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설 연휴 시작 전날인 모레(24일)까지는 평소처럼 생활 쓰레기를 배출하면 되고, 25일부터 30일까지는 자치구별로 다른 쓰레기 배출 날짜를 확인해 이를 지켜서 버려야 합니다.

배출 날짜는 서울시와 자치구 홈페이지,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휴 기간 시와 자치구는 청소상황실을 각각 운영하고 청소 순찰기동반 1,231명을 투입해 관련 민원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청소 순찰기동반은 도심 내 쓰레기 투기 취약 지역을 매일 순찰하고, 가로 주변 쓰레기 적치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입니다.

또 환경공무관 1만 9,742명이 거리 청소를 하고 생활폐기물도 수거합니다.

연휴 기간 청소 관련 민원은 120(다산콜센터)이나 해당 자치구 청소상황실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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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끝난 31일부터는 자치구별로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남겨진 쓰레기를 일제 수거·처리합니다.

자치구 여건에 따라 주민들과 함께 설 마무리 청소도 진행할 방침입니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시민들은 쾌적한 명절을 위해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 날짜를 준수하는 등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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