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울버햄튼 3대 1로 꺾고 한 달 만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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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에서 첼시가 황희찬이 결장한 울버햄튼을 3대 1로 꺾고 한 달여 만에 승리를 챙겼는데요.

쿠쿠레야 선수가 온몸을 날려 귀중한 결승골을 뽑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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