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공백기에도 해외 시상식에서 수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2025 클리오 뮤직 어워드에서 동상에 해당하는 브론즈를 수상했습니다.
알엠은 피처링으로 참여한 미국 래퍼 메건 디 스탤리언의 네바 플레이 뮤직비디오로 필름 앤 비디오 편집 부문에서 상을 받았고, 정국은 세븐 뮤직비디오로 연출 부문에서 상을 거머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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