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가는 줄 알았다"…생포된 북한군 '한국행'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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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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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군 2명 생포

양욱 /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북한군 포로 생포 어려워‥참전 은폐 위해 즉각 증거인멸"

"북한, 파병군에게도 참전 사실 숨겨…극비로 러 파병 진행"

"북한, '군가족경위조치' 등 통해 파병 정보 발설 막아"

"북한군, 우크라 '드론 전투' 익숙치 않아 피해 더 클 것"

"젤렌스키, 김정은에 포로 교환 제안…자국군 석방 위함"

● 북한군 '한국행' 가능성은?

양욱 /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북한군 귀순, 우크라 선택에 달려…전쟁 지원 원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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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러 파병 후 핵·미사일 기술 이전도 가능해져"

"한국군, '드론전'에 취약…드론 대응 전술 대비해야"

"러-북, 전쟁 후에도 우호 관계 이어갈 가능성 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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