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윤 입국…"한국, 위기 만날 때 강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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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마지막 주한미국대사 역할을 할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 대리가 오늘(11일) 입국했습니다.

윤 대사대리는 한국 정치 상황에 대한 질문에 한국은 IMF 경제위기를 비롯한 수많은 위기상황을 만날 때마다 강해졌다면서 이번에도 그럴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윤 대사대리는 트럼프 행정부가 임명한 대사가 올 때까지 대사 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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