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오늘 오후 5시 10분쯤, 경기도 과천시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 당국 등은 진화차량 14대, 진화인력 32명을 투입해 불이 난 지 27분 만인 오후 5시 40분쯤 완전히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