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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부석순, 청춘 노래한 '텔레파티'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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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파이팅해야지로 인기를 끌었던 세븐틴의 유닛그룹 부석순이 청춘의 메시지를 담은 새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어제(8일) 공개된 두 번째 싱글 앨범 텔레파티는 텔레파시와 파티를 합친 단어로, 세상 모든 이들과 텔레파시로 연결된 파티를 의미합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으로 지금 이 순간 행복하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청춘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타이틀곡 역시 청춘은 바로 지금이란 말을 줄인 청바지인데, 부석순만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합니다.

청바지 뮤직비디오엔 가수 선배인 엄정화 씨와 배우 겸 유튜버 문상훈 씨가 출연했습니다.

멤버들은 두 사람이 흔쾌히 출연해줬다며 행복했단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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