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벨기에 컵대회에서 두 골을 몰아쳐 소속팀 헹크의 4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50m 이상 질주해 만든 두 번째 골이 압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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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벨기에 컵대회에서 두 골을 몰아쳐 소속팀 헹크의 4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50m 이상 질주해 만든 두 번째 골이 압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