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임 8개월 만에 베트남을 동남아 축구 정상으로 이끈 김상식 감독이 화상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김상식 감독은 전북 감독 시절의 아픈 기억도 여유롭게 돌아보며, 언젠가 베트남을 월드컵 본선에 이끌고 싶다는 큰 포부를 밝혔습니다.
(취재: 이정찬 / 구성·편집: 한지승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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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임 8개월 만에 베트남을 동남아 축구 정상으로 이끈 김상식 감독이 화상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김상식 감독은 전북 감독 시절의 아픈 기억도 여유롭게 돌아보며, 언젠가 베트남을 월드컵 본선에 이끌고 싶다는 큰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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