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서울 전역에 오후 9시 한파주의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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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됐던 지난달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 주변에 얼음이 얼어있다.

기상청은 오늘(8일) 오후 9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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