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서 전북 공동관 운영…도내 9개 기업 참가


동영상 표시하기

전북자치도가 내일(8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전자제품박람회, CES에서 전북 공동관을 운영합니다.

도내에서는 9개 기업이 참가하며 제품 홍보와 바이어 상담 등의 활동을 벌입니다.

또 도내 8개 대학 기업도 제품을 전시하고 도내 대학생 25명은 구글과 애플 등 세계적인 기업을 방문해 혁신 기술을 체험할 계획입니다.

JTV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TV 네트워크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