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원내대표가 체포영장 집행 '떠넘기기'를 시도한 고위공직자수사처를 맹비난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수사 권한이 없는 기관에서 받은 영장은 그 자체로 무효"라며 "짝퉁 영장을 들고 집행 지휘"한다고 비꼬았습니다.
또, "공수처의 성적은 처참하다."면서 "출범 이래 8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받았으나 접수된 6천 여 건의 사건 중에 고작 5건만 기소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구성: 최고운 / 영상편집: 김나온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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