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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얼마나 억울할 지 상상조차.." 25년 만에 진실 밝힌 '강력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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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 살해 혐의로 25년 째 복역중이었던 무기수 김신혜 씨가 재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아 '억울한 옥고'에서 풀려났습니다. 김신혜 씨를 변호한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는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진실과 정의를 찾을 수 있게 됐다"며 "진실의 힘이 더 커졌다"고 말했습니다. 25년 만에 원심을 뒤집을 수 있었던 '강력한 증거'는 무엇이었을까요.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구성 : 제희원 / 영상편집 : 소지혜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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