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미래항공기체 AAV 산업 육성 나선다


동영상 표시하기

진주시가 글로벌 항공산업을 선도할 미래항공기체인 AAV 산업 육성에 나섭니다.

진주시와 경남도, KAI 등은 이반성면 가산 일반 산단에 시험실과 격납고, 계류장 등을 갖춘 AAV 실증센터를 구축합니다.

지난달 말 착공에 들어간 AAV 실증센터는 올 하반기 준공될 예정입니다.

KNN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TV 네트워크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