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장자커우 차오시구 정부 통보문
중국 북부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야채 시장에서 오늘(4일) 오전 8시 40분쯤 불이 나 8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중국신문망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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