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이 새해 첫 훈련을 가졌습니다.
'2001년생 뱀띠' 차준환은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고질적인 발목 부상을 딛고 다가오는 동계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에서의 재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취재: 하성룡 / 구성·편집: 한지승 / 영상취재: 이재영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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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이 새해 첫 훈련을 가졌습니다.
'2001년생 뱀띠' 차준환은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고질적인 발목 부상을 딛고 다가오는 동계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에서의 재도약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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