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8뉴스] 2024년 12월 31일 - 클로징


동영상 표시하기

덕담을 나누고 한 해를 돌아볼 시간에 모두가 슬픔과 충격에 잠겨 있습니다.

사람들이 보내는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이 희생자와 유가족분들께 닿기를, 그리고 새해에는 모든 상처들이 조금이라도 치유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특집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