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24년 12월 25일 - 클로징


동영상 표시하기

정국이 혼란스럽고 경제가 어려워도 성탄절이 찾아왔습니다.

성탄절은 선물을 여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여는 날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올해 성탄절은 어렵고 힘든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돌보는 사랑 가득한 날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