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5선 권영세 지명…한동훈 사퇴 8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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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권영세 의원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입장하고 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5선의 권영세 의원이 오늘(24일) 지명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지 열흘 만, 한동훈 전 대표가 사퇴한 지 8일 만입니다.

새 비대위원장은 윤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당을 재정비하는 임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권 의원을 비대위원장에 지명하는 인선안을 발표했습니다.

권 권한대행은 당 재정비와 쇄신을 이끌 권영세 비대위원장 후보를 국민께 보고한다며 권 의원이 수도권 5선으로, 실력과 통합의 리더십을 인정받았고 정부와 당의 핵심 조직을 두루 역임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새 비대위는 국정 안정과 당의 화합과 변화를 위한 중책을 맡아야 하고, 당정 호흡 역시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새 비대위원장 후보가 그 책무를 다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는 26일 상임전국위원회와 30일 전국위원회를 거쳐 권 의원의 비대위원장 임명을 공식적으로 의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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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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