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하자 제발. 빨리 내려와!]
영화 '소방관'이 관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으면서, 손익분기점을 돌파했습니다.
'소방관'은 개봉 19일 차인 어제 오후 250만 관객을 돌파했는데요.
'파묘'와 '범죄도시4', '베테랑2', '파일럿'에 이어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흥행 톱5에 오르게 됐습니다.
또 1인 티켓 금액당 119원을 기부하는 119 기부 챌린지를 통해선 3억 원을 모았습니다.
영화 '모아나2'는 어제 오전 300만 관객을 기록했습니다.
전작의 관객 수를 뛰어넘었는데요.
제이슨 핸드 감독은 한국 관객들에게 고맙다는 메시지가 담긴 스페셜 이미지를 선물했습니다.
(화면출처 : 바이포엠스튜디오·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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