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정관장, GS칼텍스 꺾고 6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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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정관장이 GS칼텍스를 꺾고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8살 전다빈 선수가 프로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심으며 고희진 감독에게 아빠 미소를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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