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 클로징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눈 속에서도 꽃을 피우는 게 매화고 서리를 맞아도 꽃을 피우는 게 국화입니다.

또 진흙 속에서 꽃을 피우는 연꽃도 있습니다.

어려워진 정치, 경제 상황에서 이 꽃들을 생각하며 힘내는 하루 되길 바랍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