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표시하기
커튼콜 245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인생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한 배우 김준한 씨와 함께 합니다.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이 노래 기억나시나요? 밴드 izi의 대표곡, '응급실'인데요, 김준한 씨는 이 밴드의 드러머로 활동했습니다. SBS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장나라 씨의 20년 전 노래 무대에 드러머로 참여했던 적도 있습니다. 드러머였던 김준한 씨는 어떻게 배우라는 새로운 길을 걷게 되었을까요? 음악을 했던 것은 그의 연기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요?
김준한 씨의 음악과 연기 인생 이야기, 그리고 1부에서 다 하지 못한 연극 '타인의 삶' 이야기 이어갑니다.
유튜브 재생목록
을 추가해 보세요.
진행: SBS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이병희 아나운서 l 출연: 배우 김준한 l 글·편집 : 이은혜 PD
광고 영역
▶ <SBS 골라듣는 뉴스룸> '커튼콜'은 SBS뉴스 홈페이지와 네이버 오디오클립, 팟빵, 애플 팟캐스트 등 여러 오디오 플랫폼에서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SBS뉴스 유튜브 채널에서 보이는 팟캐스트 클립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
-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