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강북경찰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9월 서울 강북구에서 승용차를 몰던 중 가게로 돌진해 6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업무상 과실치사상)로 70대 운전자 A 씨를 오늘(16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9월 20일 제네시스 승용차를 몰다 강북구 미아역 인근 상가 1층 햄버거 가게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길을 가던 8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A 씨를 포함한 5명이 다쳤습니다.
앞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A 씨가 사고 당시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액셀)을 밟았다는 감정 결과를 경찰에 전했고 A 씨 역시 경찰 조사에서 페달 오조작을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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