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지향…8년 만에 브랜드 새단장"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 뚜레쥬르 강남직영점

CJ푸드빌이 2016년 이후 8년 만에 뚜레쥬르 브랜드를 새단장(리뉴얼)합니다.

CJ푸드빌은 이번 브랜드 리뉴얼의 하나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선보였습니다.

새 BI는 뚜레쥬르(TOUS les JOURS) 브랜드명을 줄여 'TLJ'로 표기했으며, 서체는 보다 잘 보이도록 크고 선명하게 변경했습니다.

CJ푸드빌은 지난 13일 새 BI를 적용한 뚜레쥬르 강남직영점을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강남대로 438)에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CJ푸드빌은 기존 '건강한 데일리 베이커리'의 브랜드 철학을 이어가면서 제품과 매장을 혁신해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가 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CJ푸드빌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프라인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오프라인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