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 공급 부족에…SK하이닉스, 청주로 D램 인력 전진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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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청주 신규 팹 M15X 건설 조감도

SK하이닉스가 AI용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 생산 확대를 위해 청주 M15X 공장에 핵심 인력을 배치합니다.

회사는 이달 말부터 이천캠퍼스의 D램 전공정 팀장급 인력을 차출해 장비 세팅 등 기반 작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M15X는 20조 원 투자로 내년 11월 준공 예정이며, HBM 집중 생산을 통해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합니다.

SK하이닉스는 이미 내년 HBM 물량을 완판했고, D램 매출의 40%까지 HBM 비중을 높일 계획입니다.

업계는 "AI 수요 급증으로 내년에도 HBM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이라며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진=SK하이닉스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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