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업
한국 조선업계가 올해 글로벌 수주 비율 18%로 2016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1~11월 수주량은 1천92만 CGT로, 중국(4천177만 CGT)의 4분의 1 수준에 그쳤고, 양국 간 격차도 사상 최대를 보였습니다.
다만, 국내 '빅 3' 조선사는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으로 양호한 실적을 보여, HD한국조선해양은 목표의 152%를 달성했습니다.
업계는 "수주 잔고가 많더라도 세계 1위 경쟁력 유지를 위해 일정 수준의 수주가 필요하다"며 중소형 조선소 지원 강화를 제안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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