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상

[현장영상] "국민에 반하는 길 선택 안한다"…대통령 담화 보더니 '탄핵 찬성' 밝힌 진종오


동영상 표시하기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에 반하는 길을 선택하지 않겠다"면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에 찬성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진 의원은 당초 탄핵 대신 개헌과 하야를 비롯한 '질서있는 퇴진'을 주장했으며, 지난 탄핵 표결 당시 탄핵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의 하야 거부와 오늘 오전 나온 담화문이 찬성 결정에 영향을 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장 전해드립니다.

(구성 : 정경윤 / 영상편집 : 김수영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프라인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뉴스영상
기사 표시하기
12·3 비상계엄 후폭풍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오프라인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