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서 덤프트럭이 화물차 들이받아 불…양방향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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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덤프트럭 사고 현장

오늘(11일) 오전 5시 충북 단양군 단양읍 상진리의 한 도로에서 27t 덤프트럭이 길가에 주차된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두 차량이 전소 됐으며, 덤프트럭을 몰던 40대 운전자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불이 인근 야산과 고물상에 옮겨 붙었다가 2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국은 사고 수습을 위해 상진부대∼태경BK 구간 양 방향 4개 차선을 전면 통제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단양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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