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송호성 사장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은 기아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하며 2년 연속 '수출의 탑'을 수상했습니다.
기아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50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는 올해 수출의 탑을 수상한 1,540개 기업 중 수출액 1위를 차지했습니다.
기아는 집계 기간인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256억 달러어치의 차량을 수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235억 달러) 대비 9.0% 증가한 수치로, 기아는 2년 연속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기아는 전기차 등 균형 있는 라인업 구성, 스포츠유틸리티차(SUV)·하이브리드차(HEV) 등 고부가가치 차량 중심 믹스 개선 등이 역대 최대 수출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기아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